생리불순의 원인


생리불순과 배란장애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한방에서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인 간과 신장과 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양방에서도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무배란의 원인을 여러가지로 보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꼽습니다.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한경우 


한방에서는 간과 신장과 비장의 기능이 허약해지고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정신적,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고 피로가 쌓이면 생리불순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차가운 기운의 영향을 받아서 몸이 차가워짐으로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지나친 성생활로 자궁과 난소의 생리기전을 조절하는 경락인 충임맥이 약해지거나 약물 중독으로 인해 생길수도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짧아지는 원인을 세균이 피에 침입해서 생기는 열인 혈열 때문이라고 보는데 마음에 근심이 있다거나 속상한 일로 몸에 열이 있을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생리주기가 늦어지는 원인은 기혈허로 몸이 차가워지거나 혈이 부족할때 생기기 쉽습니다. 생리주기가 짧아지거나 늦어지는 등의 불규칙한 원인은 간울로써 생각이 많아 간의 기운이 뭉쳤을때 나타납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보고 이러한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생리불순의 원인 비만

배란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비만' 


양방에서 볼때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무배란의 원인은 무척 다양합니다.

 

우리 몸의 호르몬을 주관하는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거나 난소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을때 무배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이 과다하거나 저하 되었을때 간에 질환이 있을때 난소에 염증이 있을 때도 무배란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자궁내막증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의 자궁질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심한 체중 감소, 지나친 체중증가, 심한 스트레스등도 무배란의 원인이 됩니다. 

 

이중에서 무배란의 가장 큰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인데요, 이는 난소크기가 커지고 난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10개 이상의 작은 난포들이 염주 모양을 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남성호르몬이 과다해지는 고안드로겐 혈증과 다모증이 나타날수 있고 대사증후군, 자궁 내막암의 경우 발생률이 3배정도 증가합니다. 폐경후에는 유방암 발생률도 3~4배 증가합니다. 

 

다낭성 증후군은 완치의 개념은 아니지만 비만일 경우 체중 감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체중의 2-5%만 감소해도 현저히 호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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