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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염증 줄이고 혈당 낮추는 이것 녹차는 우리에게 친근한 건강식품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도 탁월하다. 최근 녹차 추출물을 먹으면 장 내 염증이 감소하고 공복 혈당이 떨어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건강한 사람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 모두 녹차 추출물을 먹은 후 공복 혈당이 떨어졌다. 몸무게나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인슐린 수치, 총콜레스테롤 수치, 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는 녹차 추출물을 복용하기 전후로 별 차이가 없었다. 녹차 추출물을 먹은 사람들은 가짜 약을 먹은 사람들보다 백혈구에서 분비되는 칼프로텍틴(calprotectin) 단백질 수치도 낮았다. 소화기계에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 중 중성구가 염증 부위로 이동해 칼프로텍틴을 분비한다. 이에 칼프로텍틴 수치가 낮아졌다는 건 염증 수치가 낮아졌.. 2022. 8. 27.
고혈압약 건강하게 먹기위한 올바른 복용법 나이가 들면 만성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이로 인해 챙겨 먹어야 하는 약의 숫자도 늘어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은 약을 꾸준하게 먹어야 하는데, 같은 약을 먹더라도 나이가 들면 생리적 기능의 저하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올바른 복용법과 주의법을 숙지하고, 몸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고혈압약은 적절한 약을 적당량 먹으면 고혈압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고혈압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고혈압약의 약효는 최소 5~6시간, 길게는 1~2주 복용 후에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또한 이뇨제를 복용하면 혈중 나트륨과 칼륨을 배설하는 .. 2022. 8. 27.
고지혈증 약 먹으면 당뇨 잘 생긴다고 하는데 계속 먹어도 될까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일차적으로 추천되는 약물이다. 비교적 부작용이 적으면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때문이다. 스타틴 복용량을 2배로 올리면 일반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6% 감소한다. 혈액 내 중성지방이 많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가 스타틴을 복용하면 중성지방이 22~45% 낮아진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은 5~10%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효과로 스타틴을 투여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을 줄이며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스타틴을 복용하면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이는 2008년 의학저널인 란셋(Lancet)에 .. 2022. 8. 27.
이 버섯 지방 독소를 싹 제거해줍니다 국내 고도 비만 인구는 10년 새 2배나 증가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 환자 수가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비만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비만의 주요인인 지방 독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지방 독소 제거에 탁월한 버섯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팽이버섯 효능 팽이버섯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팽이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가바 성분이 풍부해 지방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20여 종의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팽이버섯 중에서도 갈색 팽이버섯이 지방 독소 배출에 특히나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2022.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