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이 무엇인가요?

 

몸 속 화학공장에 해당하는 기관이며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간은 우리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물질의 대사 및 생산, 그리고 독성물질 제거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지방이 생기는 경우 모두 간질환의 시작이 되는거랍니다 지방간하면 술을 많이 먹은 사람이 생기는 질병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기는 질환인 알코올지방간, 마시지 않고도 당분과 탄수화물 등으로 간에 지방이 축적된 비알코올성지방간으로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먹지 않는데도 지방간에 걸리는 이유는 서구형 식생활로의 변화와 비만 인구의 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등의 대사질환의 증가로 인해 비알코올지방간의 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원인도 다르고 지방이 축척되는 기전이 서로 다른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여러가지 대사물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알콜 자체로 인해 간세포에서 지방의 생성은 증가하고 분해는 감소하면서 지방이 축적되게 되는 것이고,

 

 

비알콜지방간은 영양과잉에 의한 문제로 소장을 통해서 흡수한 영양분이 간으로 들어와서 대사가 되는데 사용하고도 남아 넘치는 영양분은 다양한 과정을 거쳐서 간세포의 지방의 형태로 이로 인해 지방간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방간의 증상

 

간에 지방이 낀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의 4분의1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간세포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많은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이상태에서는 간의 섬유화가 진행이 되는데 섬유화는 피부에 흉터가 생기듯 간에 흉터가 남는 과정인데요, 간경화(간변병증)까지 진행이 될수가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복수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와 같은 심한 합병증이 생기며 더 심해지면 간암으로 진행이 되어버립니다.

 

간기관이 안 좋은 상황이 되면 다른 기관에 영향을 주게 되어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어 지방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 같은 다른 대사질환을 같이 가진 경우가 많은데요,

 

지방간질환이 이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발생 증가시키게 됩니다.

 

 

실제 이러한 질환들이 지방간 환자들의 주요 사망원인이라고 볼수 있어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방간 질환이 각종 암의 발생을 증가 시킬수 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지방간 질환은 간 뿐만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기 때문에 미리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국가검진 또는 종합검진을 통해 간수치가 상승 되었거나 초음파 이상 소견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지방간 회복방법과 예방법

 

술을 감량하거나 금주를 하면 간기능이 호전 될수가 있고, 비만의 경우 절대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해요 전체 체중에 7~10%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무엇보다 간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소량의 음주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소량의 음주도 간에 해롭다는 보고가 있으니 금주하는것이 좋아요.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데 최근 유행하는 지중해식 식단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5회 이상, 1시간 이상씩 가벼운 운동보다는 자전거타기나 수영, 테니스 등의 강도가 어느정도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근육에 손상이 있는 운동은 당연히 피해야겠죠?

 

간에좋은음식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간에 좋을까요? 주요음식 몇가지와 효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새싹보리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시기가 발아중인 새싹인데요 발아시기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섬유소등이 가득하고 발아 중에 생리 과정 중에 생리조절 물질을 생성해주며 새싹은 항암,소화,변비,당뇨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새싹보리는 지방간해소 다이어트까지 도움이 되며, 폴리코사놀 다량함유로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강황

 

비스데메톡시커큐민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방이 쌓이는것과 관련되어 있는 효소를 억제하고 물질대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간이 독성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것을 돕고 간경화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지방간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식초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것을 향상시키고 간대를 활성화 시켜서 지방이 쌓이는것을 방지해주는데요,

 

실제로 발효식초가 살이 쪄 뚱뚱해지는 것과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져 탄력이 없어지는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지방간에 좋다는 것이 밝혀진 연구가 있어요 단백질과 먹으면 신진대사 활발해진답니다.

 

 

양파

 

양파는 기름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죠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지방을 분해하여 체내에서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혈액 속에서 지방이 응고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중성 지방의 수치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할수가 있어요. 하루 먹는양은 반개정도가 적당합니다.

 

 

두부

 

두부는 단백질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간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도와주고 간에 만들어진 지방을 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결과적으로 간 지방분을 줄어들게 하여 지방간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청국장도 소화까지 잘 되면서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조개

 

간의 지방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정말 직접적으로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는 타우린 성분이 간을 다시 회복시켜주기 때문이예요 평소에 간을 혹사 시키고 있다면 조개를 자주 먹는 것이 좋겠죠?

 

버섯

 

땅에서 자라는 쇠고기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인데요,

 

버섯속 단백질은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가 있고 간의 기능을 회복하고 해독력을 향상 시켜주는 지방간에 좋은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버섯 가운데서도 꽃송이 버섯이 좋아요 면역력 향상 시키는 베타글루칸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정상 세포는 더욱 건강하게 병든 세포는 회복되게하는 기능이 있어 면역 증강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등푸른생선

 

우리 신체에 이로운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를 더럽게하는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고등어는 지방간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 B6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고등어를 콩 견과류와 같이 섭취하면 비타민 B6이 마그네슘을 우리몸에 스며들게 해주어 좋답니다.

 

또한 꽁치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풍부하게 함유된 DHA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서 지방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헛개나무

 

음주후에 헛개나무 차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이는 간보호와 알코올해독 성분이 있어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하게 되면 오히려 간에서 헛개나무차를 해독하느라 무리가 갈수가 있으니 하루에 1~2잔이 좋아요.

 

이 외에 토마토, 닭가슴살, 토란, 시금치, 마늘, 미역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고 간에좋은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은 재생능력이 탁월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나치게 많은 손상을 받게 되어 섬유화가 진행되고 간경변까지 진행이 된다면,

 

다시 건강한 간으로 되돌아오기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시어 건강한 삶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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