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 나타나는 증상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다음 생리 예정일을 지나서 무월경이 지속되면 뒤늦게 임신 여부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임신 초기에 복용한 약물이나 음주 또는 흡연등으로 인해서 출산하기 전 10개월동 불안감에 시달릴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임기 여성이라면 본인의 생리주기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임신이 의심이 된다면 즉시 임신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한 임신 유지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보통 자가 임신테스트를 통해서 임신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정상적인 자궁내의 임신인지 등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합니다. 

임신을 하면 나타나게 되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리를 안한다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일단 임신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행, 피로,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이나 체중이 갑작스럽게 증가 또는 감소해도 생리가 중단 되기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없이 피곤하다 


피곤하고 의욕이 없어지고 졸린것도 임신의 징후입니다.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는 임시니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기초체온이 높아진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평균 이상으로 유지가 됩니다. 이처럼 37.2~37.3도의 미열이 18일 이상 계속 된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호르몬이나 자율신경의 변화로 미열이 나는 것이지만 간혹 이런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임산한 것이 아니고 병에 걸려서 미열이 날 수 있기에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유륜이 검어지고 유방이 커지고 아프다 


유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때처럼 유방이 단단해지고 아프며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 유두 부분의 색이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짙어집니다.

 

하지만 일단 몸이 호르몬 증가에 익숙해지면 통증은 가라앉게 됩니다. 유방의 변화는 임신 2~3개월에 나차나지만 징후를 느끼지 못하는 임신부도 있습니다. 


임신증상


입덧을 한다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구토증상은 없으나 메스꺼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구토나 메스꺼움은 없어도 입맛이 바뀌는 임신부가 있는 것처럼 입덧에도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위산 분비가 감소해서 신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대부분 임심 3~4개월이면 가라앉습니다. 자칫 위궤양이나 위염으로 착각해 내과 검진을 받기도 하는데 생리가 늦어지고 위장 장애 현상이 나타나면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소변을 본다 


임신으로 인해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임신 11~15주에 나타났다가 임신 중기가 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임신후기에 들어서 태아의 머리가 방광을 누르게 되면 다시 나타납니다. 

 

변비가 생긴다 


자궁이 커지면서 장을 압박하므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임신 초기에 변비증상을 보일 때는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변비를 방치할 경우에 간혹 치질로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테스트기


임신 테스트 결과가 양성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임신 테스트 시약을 통해서 임신초기에 임신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수정 후 14일 이내에도 결과가 나오지만 생리 예정일이 며칠 지나서 검사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테스트로 임신사실을 알았다면 병원에 가서 산전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주근깨와 임신선이 생긴다 


임시을 하면 멜라닌색소가 증가하면서 유방, 얼굴, 복부, 외음부 , 겨드랑이 밑 등이 색소침착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미나 주근깨가 임신후 생기거나 더욱 두드러지면 눈주위가 거무스름 해집니다.

 

또 배꼽 위에서 치골 위까지 피부색과 같은 색의 눈에 띄지 않는 선이 생깁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기를 낳고 몇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가야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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