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신체적 난임스트레스


난임부부가 겪게되는 스트레스는 크게 정서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스트레스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각각에는 어떤 증상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정서적 증상


난임여성의 정서적 반응은 시술 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희망과 기대감으로 시술을 시작하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안,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가 증가하며, 시술 실패시에는 임신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꺽이면서 큰 상실과 슬픔을 경험하게 됩니다.


실패경험을 반복하게 되면, 무능감, 무가치감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자기책임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적지만, 자신이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남성상을 의심받기도 하며 자신들이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존재, 남성상이 결여된 존재로 타인에게 의식될까봐 위축감이나 자존감 상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신체적 증상


수면장애, 가슴 두근거림, 답답한 증상, 한숨을 잘 쉬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며, 상열감이나 안면홍조, 식은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어깨, 목주변의 근육통증, 두통, 어지러움, 각종 신체화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성들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정자의 질적, 양적 변화가 있게 됩니다. 이를 예상해 볼수 있는 일이 전쟁중이거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정자의 질이 저하되었다는 논문에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가 큰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추측이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임신이라는 목적으로 부부생활을 하다보면 심리적인 부담감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부부관계가 줄어들고 성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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