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된 후 발견이 되고 나서야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자궁경부암의 경우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이 되므로 조기 발견이 되면 위험 확률이 낮아지고 유일하게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무료검사 및 무료접종 대상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

     

    자궁경부암은 한국 여성암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암으로 국내에서 매년 5만명 이상 진료를 받고 있고 매년 3천 6백명이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고 있습니다. 그 중 약 960명 정도의 여성이 해당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자궁은 크게 자궁의 약 3/4를 차지하는 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경부로 나뉘는데요, 자궁경부에 생기게 되는 악성 종양입니다.

     

    발병 원인으로는 아마도 성관계로 전파될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가장 주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분만 횟수나 감염, 본인 및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해야하는 이유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여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치료로 완치를 할 수 있는데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백신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노출 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료검사 대상

     

    국가에서 시행하는 검사 대상으로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이면 2년마다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 계산은 태어난년도 기준으로 짝수해, 홀수해로 계산 합니다.

     

    예를들어 94년생은 짝수로 올해 2020년이 무료검사 대상이고 95년생이면 홀수이니 2021년이 무료검사 대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검사는 자궁질경부의 세포검사로 비교적 쉽게 진단을 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이 의심이 되면 질확대경 검사를 통한 생검, 자궁경관 내 소파술, 자궁경부 원추생검 등으로 암세포의 침범 정도를 관찰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HPV애 대한 예방효과가 매우 뛰어나서 성경험 전에 접종을 완료하게 되면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이나 전암병변의 예방효과가 90%이상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데요, 무료 대상자는 만 12세 여성청소년이 해당 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만 12세까지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하고, 이후 연령은 3회 접종을 해야 합니다.

     

    무료 대상자는 1차 접종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2차 접종비용을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성경험이 있는 만 30세 이상의 모든 여성들이 2년에 한번씩 세포진 검사를 시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무료 검진이 가능하니 꼭 기억하세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접촉을 시작하기 전에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므로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반드시 접종을 하시어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