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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임신을 위한 준비단계 6가지

by 미디어 투데이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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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년전부터 임신준비를 해야 건강한 아기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노력여하에 따라 아기의 평생 건강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준비해야할 단계 6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임신 스케줄 짜기 


먼저 부부가 충분히 상의를하여 임신 스케줄을 짠다. 결제적인 여건을 따져 보고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에게 아기를 맡길 것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만약 이사 계획이 있다면 시기를 조율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기를 낳고 싶은 시기를 정하고 역산해서 임신 시기를 결정하고 임신 전 계획을 세웁니다.

 

임신 전 검사 받기 


임신 전에 미리 검사를 받고 작은 질병이라도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질병이라도 임신한 후에 발견이 되면 치료하기가 무척 까다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약물 처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자칫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전 검사를 통해서 질병 유무를 미리 확인을 하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질병을 치료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피임을 해야합니다. 



질병 체크하기 


임신을 방해하는 질병이 혹시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생리가 불규칙하다거나 생리통 또는 냉증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를 해야합니다. 이외에도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등 질병이 있는지 미리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몸 만들기 실천하기

 

건강한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납니다. 건강상태에 맞게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지, 하루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 정해서 실천합니다.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실천하기 


나에게 맞는 체질에 맞춰서 식단을 짜고 음식을 섭취합니다. 임신에 좋지 않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과감하게 고쳐야하며 좋은 습관을 실천하도록 노력합니다. 



건강한 마음 만들기 실천하기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마음에 병이 들기 때문에 마음의 병은 몸을 병들게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에 깊은 병이 생기지 않았는지 되짚어보고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심리적인 안정을 취합니다. 


임신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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